생체인식 보안인증 업무협약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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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개념의 블록체인 기술인 MARS블록체인기술을 통한 통합 플랫폼 업체인 TEO Consulting Group의 유통을 맡은 I`LUX Enterprise (ECP+ coin) 와 국내원화거래소인 ㈜메타인베스트의 Coin2X는 지정맥인증 시스템을 개발하여 공급중인 주식회사 코리센(대표이사 오석언)과 스마트알티씨티플렛폼에 지정맥인증 시스템을 공급하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MARS블록체인은 시공간개념의 블록체인기술을 통하여 기존의 블록체인보다 한층 진화된 기술을 선보이며 코리센의 생체인증기술을 저장하는 방식에 마스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고 코리센은 지정맥 인증시스템 및 구간 암호화 기술 Coin2X거래소의 보안에 적용하며, 차후 지정맥을 통하여 아이디나 비밀번호 없이도 로그인이 가능하며, 결제시스템 또한 카드나 다른 결제수단 필요 없이 지정맥 인증시스템으로 간단하게 거래 할 수 있다고 한다.

요즘 해커들이 APT(지능형지속공격 Advanced Persistent Threat)로 가상화페 거래소 등을 공격하여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데 이번에 지정맥 인증시스템을 적용하여 안전한 가상화폐 거래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생체인증과 블록체인의 만남은 온오프라인의 해킹사태를 방지하는 우수한 기술로 협력되며 차세대 인증수단으로 적용 범위를 대폭 넓혀 국내 및 해외 시장을 공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APT(지능형지속공격)는 특정 조직이나 기업을 목표로 정한 뒤 장기간에 걸쳐 다양한 수단을 총동원하는 지능적 해킹 방식이다. 공격대상 서버에 1차 해킹으로 미리 숨어 들어가 악성코드를 잠복시킨 뒤 특정 시점이 되면 일제히 공격을 가한다. 이는 폭탄을 설치해뒀다가 한꺼번에 터뜨리는 것에 비유된다. APT는 ‘사전 잠복’과 ‘시간차 공격’의 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해커는 해킹 표적으로 삼은 사람이 관심을 끌만한 내용으로 이메일과 첨부파일을 끊임없이 보낸다. 처음에는 지나치더라도 호기심에 사용자가 이메일을 열어보거나 첨부파일을 내려받는 순간 PC가 악성코드에 감염된다. 이후 해커는 감염된 PC와 연결된 다른 PC를 차례로 감염시켜 전체 전산망을 해킹한다.

 

지정맥인증시스템은 손가락 내부의 정맥 혈관 패턴으로 본인 인증을 하는 시스템으로 지문, 홍체, 얼굴인식처럼 외부를 인식하는 생체들은 복제가 가능한데 이와 달리 지정맥인증시스템은 내부를 인증하기 때문에 복제가 불가능하고, 이물질이 묻어도 인증이 가능하며, 어렸을 때 형성되면 죽을 때 까지 변화가 없고, 1억 명에 한명도 중복 가능성이 없다 특히 면에 닫지 않아도 인증이 되며,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손가락을 사용하기 때문에 보안이 높으면서도 사용이 편리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지정맥인증시스템 전문 업체인 코리센은 현재 1세대 모듈을 개발하여 출입통제, 근태관리, 식수관리, 노무관리, 출결관리, 은행ATM, PC보안 등에 적용하고 있으며 수년간에 걸친 노하우를 통해 더욱 소형화하여 도아록, 노트북, 휴대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할 계획이다.

 

코리센의 오석언 대표는 “앞으로는 손가락 지정맥을 이용한 스마트폰 보안이 가능해질 전망”이라며 “현재 전자부품연구원과 초음파 3D 지정맥 인식 초소형 센서모듈 기술개발 과제를 수행 중이며, 내년에 완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리센의 초음파 3D 지정맥 인식 초소형 센서모듈 기술개발 과제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과 아주대 산학협력단, 한남대 산학협력단도 참여기관으로 기술개발을 돕고 있다. 사업기간은 2017년부터 2019년 11월까지 총 34개월이다.

 

이 사업과제는 피부 아래 지정맥 혈관을 입체로 인식하는 초소형 센서 개발이 목표다. 햇볕이 내리쬐는 외부에서도 인식률 차이가 없으며 적외선을 발생시키는 부품이 필요 없어 크기와 두께를 모두 줄일 수 있다. 가로×세로 크기가 15×20nm로 매우 얇아 노트북 PC는 물론 스마트폰에도 본인 인증용으로 탑재 가능하다. 스마트폰 뒷 커버에 검지를 갖다 대는 방법으로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초음파 3D 지정맥 인식 초소형 센서는 지정맥을 단순히 형태나 패턴뿐 아니라 입체로 인식한다. 500dpi급으로 해상도도 높으며 소비전력은 30mW 이하다. 기존 광학 인식장치가 1.5W인점을 감안하면 50분의 1로 줄였다. 전력 소모량이 적어 휴대형 기기에 적합하다. 개발 전망은 밝다. 이미 상용화된 코리센의 지정맥 특징점 추출 기술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이 보유한 초음파로 혈관 이미지를 읽어내는 기술, 전자부품연구원의 초음파 영상신호처리 기술 등 대부분 기술이 확보됐다. 연구 인프라와 자체 제작기술도 갖춰 이를 활용해 고도화 하는 작업만 남았다. 사업화는 코리센이 맡는다.